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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시인 올라프 호콘손 하우게
OLAV HÅKONSON HAUGE(18 August 1908 – 23 May 1994) DET ER DEN DRAUMEN OLAV HÅKONSON HAUGE Det er den draumen me ber på at noko vedunderleg...

고은별
2024년 2월 2일


‘For Katrina's Sundial’ by Henry Van Dyke
Henry Jackson van Dyke Jr. (November 10, 1852 – April 10, 1933) For Katrina's Sundial Henry Van Dyke Hours fly Flowers die New days New...

고은별
2024년 2월 2일


Desanka Maksimović, Serbian Poet
Desanka Maksimović (Serbian Cyrillic: Десанка Максимовић;16 May 1898 – 11 February 1993) Joy I no longer watch the hands turn, nor track...

고은별
2024년 2월 2일


DANDELION FLOWER By Korean Poet Jo Ji-Hoon
I would like to share a short poem called ‘Dandelion Flower’ by the famous Korean poet Jo Ji-hoon. When I read this poem, it takes me...

고은별
2024년 2월 2일


중국 현대 시인 수팅(舒婷)
수팅(舒婷, 1952.05.25~ ) 致橡树 舒婷 我如果爱你—— 绝不像攀援的凌霄花, 借你的高枝炫耀自己; 我如果爱你—— 绝不学痴情的鸟儿, 为绿荫重复单调的歌曲; 也不止像泉源, 常年送来清凉的慰藉; 也不止像险峰, 增加你的高度, 衬托你的威仪。 甚至日光。...

고은별
2024년 2월 2일


<한 줄도 나는 베끼지 않았다>, 몽골 시인 바오긴 락그와수렌
다른 이의 마음과 피가 배인 아름다운 시에서 한 줄도 베끼지 않았다는 정직한 시인이 있습니다. 몽골 최고의 서정시인 바오긴 락그와수렌입니다. 시인은 드넓은 몽골의 초원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는 화가의 길을 걷다 시를 짓기 시작했는데 처녀작...

고은별
2024년 2월 2일


브라질 시심(詩心)의 어머니, 코라 코랄리나 (1889~1985)
“삶이 우리에게 너무 짧은지 아니면 너무 긴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없다면 우리의 삶이 의미가 없으리라는 것은 알고 있다” 코라 코랄리나(Cora Coralina)는 브라질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고은별
2024년 2월 2일


미하이 에미네스쿠 (1850년 1월 15일 - 1889년 6월 15일)
미하이 에미네스쿠(Mihai Eminescu, 본명: 미하일 에미노비치-Mihail Eminovici)는 루마니아 몰다비아의 보토샤니(Botoşani)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빈으로 이주하여 대학에서 법학과 철학을 공부하며 문학계의 활발한...

고은별
2024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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